해외선물 입문 3개월 차, 국장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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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도몯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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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만 5년 넘게 하다가 박스피에 지쳐서 해외선물로 넘어온 지 이제 3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레버리지도 무섭고 24시간 돌아가는 시장이 적응 안 돼서 고생 좀 했는데, 지금은 왜 진작 안 했나 싶을 정도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확실히 유동성이나 추세가 한번 터지면 시원하게 가는 맛이 있네요.
물론 그만큼 리스크 관리가 안 되면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는 공포감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할 때는 물리면 "언젠간 오르겠지" 하고 존버라도 했는데, 선물은 만기가 있고 증거금 문제가 있으니 칼 같은 손절이 생명이더라고요. 덕분에 차트 보는 눈도 더 길러지고, 경제 뉴스도 더 꼼꼼하게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소액으로 연습하는 단계지만, 꾸준히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서 살아남는 트레이더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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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피콜로님의 댓글
- 피콜로
- 작성일
저도 해외선물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공감됩니다. 레버리지 무섭지만 매력 있죠. 특히 방향 잘 잡히면 짜릿하더라고요 ㅎㅎ 리스크 관리 정말 중요하신 말씀입니다!
피자땅님의 댓글
- 피자땅
- 작성일
선물은 진짜 공부 끝이 없는 세계 같아요. 뉴스 하나에도 출렁이니까 매일 경제 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응원합니다! 꾸준한 트레이더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