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체질 바꾼다”…생산 확장·R&D 재편으로 ‘2030년 톱 2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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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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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생산능력 확장과 임상 연구 강화로 2030년 매출 6000억 목표

부광약품의 성장 전략과 재무 성과

부광약품은 지난해 매출 200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75% 증가했다. 이제영 대표는 2030년까지 매출 6000억원과 업계 상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비용 구조 정비와 전략 품목 집중을 통해 흑자 전환 이상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와 글로벌 임상 진행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는 고형제 및 주사제 생산능력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파킨슨병 치료제 CP-012의 글로벌 임상 2상을 미국·유럽 등에서 진행하며, RNA 플랫폼 사업도 강화해 신약 개발 역량을 높이고 있다. 임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 중이다.

미래 비전과 주주 소통 강화 방안

부광약품은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제조 효율성을 높이고, 희귀난치질환 연구 확대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최대주주 OCI홀딩스와의 협력 및 소통도 강조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배당 정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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