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나프타 수급 비상…대구 섬유업체 “한 달 뒤면 공장 멈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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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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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대구 섬유업계 원자재 수급과 물류비 부담 심화


중동 정세 불안과 석유화학 원자재 수급 위기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대구지역 섬유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프타는 폴리에스터 생산의 핵심 소재로 국내외 공급망 불안이 생산 차질과 채산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으로 물류비도 급증해 기업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대구 섬유산업 타격과 대응 방안

대구는 국내 섬유산업 중심지로 약 600여 개 업체가 활동 중이며, 이번 원자재 부족과 물류비 상승은 지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수출바우처 확대, 물류비 지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긴급 대책을 마련했고 정부도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하며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영 안정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과 전망

섬유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손실 부담을 호소하며, 장기적 공급 불안 시 생산 및 수출 계약 이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따라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 확대와 긴밀한 산업 정책이 요구되며, 이를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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