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로수] 삼성증권·운용/키움증권/하나증권/토스증권/KB운용/마스턴운용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본문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CFS, 법인고객 사로잡아
삼성증권은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Corporate Finance Seminar·CFS)가지난 5월29일 약 200개 법인, 300여명의 법인 재무·인사 담당자가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법인자금 운용 담당자의 주요 관심사인 자금조달 방안, 자산별 운용전략, 외환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삼성증권의 법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다. 세미나 후 법인 전담 RM과 맞춤형 재무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까지 가능해, 원스톱으로 재무관련 토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세미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K-STOCK’ 캠페인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전광판을 통해 한국 증시를 알리는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지난 2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 문구를 통해 K컬처 확산에 이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관심을 환기했다. 키움증권은 한국 증시의 위상 변화와 기업 경쟁력을 강조하며, 해외 투자자 대상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고설명했다.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맞손…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유도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증권, WTS ‘토스증권 PC’ 맞춤형 기능 업데이트 토스증권은 웹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인 ‘토스증권 PC’의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4개의 차트를 동시에 보는 ‘멀티차트’와 화면 이동 없이 즉시 거래하는 ‘차트주문’ 기능이 도입돼 분석부터 주문까지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또한 투자자 맞춤형 정보 탭 기능을 추가하고 주요 가상자산 시세까지 제공 범위를 넓혀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KODEX 200, ETF 순자산 3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0조824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순자산은지난해 10월 10조원, 올해 4월 20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30조원 고지에 올라선 것이다.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KODEX 200 ETF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상징성을 구축해 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의 성장에 따른 장기 성과와 압도적인 유동성에 기반한 낮은 거래비용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성공적인 장기자산 형성을 돕는 마스터키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 순자산 5천억 돌파
KB자산운용은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로봇·SDV·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까지 연결되는 국내 대표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과 핵심 협력사의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차세대 전략 상품”이라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 시장, 구조적 전환기 진입” 마스턴투자운용은 박형석 대표가 ‘PERE 네트워크 서울 포럼 2026’에 참석해 한국 부동산 시장이 단순 조정이 아닌 구조적 전환기에 있다고 진단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대표는 금리 변동성과 자금조달 환경 변화 속에서 선별적 투자와 회복탄력성, 자본 보존이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공간 수요 변화로 자산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시장보다 개별 자산의 경쟁력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대한경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