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압류품 처분 나선 국세청…직접 참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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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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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압류 명품 공매, 온라인 경매로 인기 몰이
압류 명품 공매의 등장과 현황
최근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의 압류 재산을 서울옥션 사이트를 통해 공매하고 있다. 가방, 명품 시계, 미술품 등 총 492점이 1·2차에 걸쳐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에르메스 버킨백과 롤렉스 시계 같은 고가 명품들이 출품돼 경쟁 입찰이 치열하다. 지난달 수장고 영상 공개와 함께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전시도 진행되어 직접 물건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온라인 경매 방식과 가격 동향
공매는 온라인에서 시작가부터 입찰자가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에르메스 버킨백은 추정가 800만 원~2300만 원 사이였으나 현재 2960만 원까지 올라갔다. 롤렉스 데이토나 시계 역시 추정가 상한선을 넘는 가격에 낙찰될 정도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진다. 낙찰가는 구매 수수료와 부가세를 포함해 실제 비용은 더 높아질 수 있어 전문가들은 시세보다 최소 20% 저렴해야 재판매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참여 방법과 향후 전망
일반인은 서울옥션 온라인 사이트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자동 응찰 기능도 제공된다. 이번 1차 공매는 곧 마감되며, 이후 2차 공매에서는 물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러한 국세청 압류품 공매는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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