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물 기초 가이드, 주식과 결정적 차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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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투자를 깨우는 굿모닝해선입니다.
주식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 대안으로 파생상품 시장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 들어오지만,
막상 용어부터 낯설어 진입장벽을 느끼곤 하시죠.
특히 국내선물은 주식과 전혀 다른 규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수업료를 톡톡히 치를 수 있습니다.
오늘 굿모닝해선에서는 복잡한 이론은 잠시 내려두고,
초보자가 실전에서 당장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리스크 관리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Q. 국내선물은 정확히 뭐예요? 초보가 헷갈리는 개념부터 정리
쉽게 말해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상품을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의 대표 주자는 단연 코스피200 선물이죠.
코스피 상위 200개 우량주를 묶은 지수를 사고파는 구조라,
개별 종목의 이슈보다는 시장 전체의 흐름(거시경제)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 3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레버리지(증거금): 주식처럼 전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계약 금액의 일부(증거금)만으로 거래가 가능해 자금 효율이 높아집니다. - 양방향성: 주식은 올라야만 돈을 벌지만,
국내선물은 지수가 떨어질 것 같으면 ‘매도 포지션’으로도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 만기(정산): 주식은 장기 보유가 가능하지만,
선물은 만기일 정산이 있어 정해진 날짜에 결제가 이뤄집니다.
구조가 잡혔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돈’ 이야기로 넘어가야 합니다.
내 자산이 얼마나 묶이고, 가격이 움직일 때 계좌가 얼마나 흔들릴 수 있는지 감을 잡아야 하니까요.
How-to. 선물옵션 증거금과 틱 가치, 이 2가지만 이해하면 절반은 끝납니다
많은 초보자분이 “얼마 있으면 시작할 수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그런데 진짜 핵심은 진입 금액보다 ‘버티는 힘’입니다. 시작은 쉬워도, 유지가 어렵거든요.
Step 1) 증거금은 ‘유지 조건’입니다
선물옵션 증거금은 단순 입장료가 아닙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거래소나 증권사에서 추가 증거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딱 맞춰 넣었다가는 장중 변동에 강제 청산(마진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Step 2) 틱 가치 계산이 먼저입니다
코스피200 선물을 기준으로,
지수가 0.05포인트 움직일 때마다 기본 계약 기준으로 12,500원이 플러스/마이너스됩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 매매할 때 이 계산이 익숙하지 않아,
호가창이 몇 번 깜빡이는 사이 계좌에서 수십만 원이 움직이는 걸 보고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10만 원 손실 나면 자른다” 같은 감정 기준보다,
“8틱 밀리면 손절한다”처럼 숫자 기준을 먼저 세우는 편이 뇌동매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숫자 감각이 어느 정도 잡히셨다면,
이제 초보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날, ‘만기일’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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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선물 만기일에는 무슨 일이 생기나요? 청산·정산·롤오버 흐름
주식에는 없는 ‘만기’가 있기 때문에, 선물 거래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3·6·9·12월의 두 번째 목요일이 선물 만기일로 알려져 있고,
이 시기에는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만기 전후에는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물량과,
다음 월물로 갈아타려는(롤오버) 물량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커지기 쉽습니다.
초보자라면 이 구간에서 무리한 진입을 줄이는 게 안전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초보가 만기 앞두고 꼭 확인할 3가지
- 만기 캘린더 확인: HTS나 증권사 달력에서 만기일을 미리 체크해 두세요.
- 청산 기준 시간 확인: 장 종료까지 들고 있으면 강제 정산됩니다.
가능하면 오후 3시 이전에 스스로 정리하는 방식이 비교적 무난합니다. - 급변 구간 진입 자제: 만기일 정산 시간대에는 차트가 비이성적으로 튈 수 있어,
자신이 없을 땐 관망이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됩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지식이 쌓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계좌를 지키는 루틴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국내선물 초보 루틴: 진입 1개 + 손절 1개 + 일일 손실 제한
화려한 보조지표를 차트에 가득 채운다고 수익이 따라오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단순함이 무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진입 규칙은 딱 하나만 정하세요.
“20일선 눌림목에서만 진입한다” 혹은 “전고점 돌파에서만 진입한다”처럼,
본인에게 맞는 한 가지 규칙만 가져가 보세요.
선물 거래시간 내내 차트를 붙잡고 있는다고 수익이 늘지는 않습니다.
내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실력일 때가 많습니다.
둘째, 손절은 기계적으로 하세요.
“다시 올라오겠지”라는 기대는 파생상품 계좌 개설을 하는 순간부터 최대한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스탑로스(자동 손절) 기능을 진입과 동시에 걸어두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일일 손실 제한을 걸어두세요.
하루 매매 횟수를 2~3회로 제한하거나,
“오늘 30만 원 손실이면 HTS를 끈다” 같은 하드 스탑 규칙이 있어야 복구매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트레이더가 이 원칙 덕분에 계좌를 지킨다고 하더라고요.
국내선물 거래를 시작하려는데 증거금 부담이 크거나,
소액으로 연습할 수 있는 환경(미니계좌/대여계좌 포함)에서 기준이 필요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상황을 간단히 정리해 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검증된 대여업체 기준을 안내해 드릴 수 있어요.
부담 없이 카카오톡으로 문의해 보셔도 좋습니다.
오늘 굿모닝해선이 정리해 드린 국내선물의 기초, 도움이 되셨나요?
파생상품 시장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정석입니다.
욕심을 부리면 독이 되지만, 원칙을 세워 접근하면 훌륭한 헤지(Hedge) 수단이자 수익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주간과 야간 시장의 차이점과 대응 포인트를 더 깊게 다뤄보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응원하며,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FAQ
Q1. 국내선물 거래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정규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야간선물 시장이 열리며, 해외 증시 흐름의 영향을 받아 움직일 수 있습니다.
Q2. 선물옵션 증거금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A. 증권사 및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코스피200 선물 1계약을 거래하려면 보통 수천만 원 단위의 위탁증거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대여계좌 등을 이용할 경우 더 적은 소액으로도 진입이 가능한 환경이 선택지로 거론되기도 합니다.
Q3. 만기일이 되면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요?
A. 만기일까지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은 최종 결제 가격으로 강제 정산(현금 결제)됩니다.
포지션을 이어가고 싶다면 만기 전에 차월물로 갈아타는 ‘롤오버’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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