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차트 보조지표, RSI 이평선 2개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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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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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시장의 등대 굿모닝해선입니다.

처음 HTS를 켜고 화면을 마주했을 때의 막막함, 저도 기억합니다. 


수많은 막대기와 꼬불꼬불한 선들이 춤을 추는데, 

도대체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팔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실 수 있죠.


많은 분이 “어떤 보조지표가 적중률이 좋나요?”라고 묻지만, 사실 고수들의 화면은 생각보다 심플합니다. 

화려한 지표보다 기본기가 수익을 좌우하는 경우가 훨씬 많거든요.


오늘은 굿모닝해선에서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해외선물차트의 핵심, 

캔들부터 보조지표 세팅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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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선물차트, 초보가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뭐예요?

차트를 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야 하는 것은 알록달록한 보조지표가 아닙니다. 

바로 ‘가격 그 자체’의 움직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선물차트를 볼 때는 아래 3가지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뇌동매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딱 여기서 통합니다.

  • 캔들 구조(Price Action): 현재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세인지 매도세인지 꼬리와 몸통으로 파악
  • 추세(Direction): 우상향인지, 우하향인지, 아니면 횡보(박스권)인지 큰 그림 확인
  • 핵심 구간(Key Level): 가격이 멈추거나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지지저항 자리 체크


특히 종목별로 차트 성격이 다르다는 점은 꼭 기억해 주세요. 


예를 들어 나스닥은 추세가 한 번 터지면 빠르게 달리는 경향이 있고, 

골드오일은 특정 가격대에서 강하게 반등하는 습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가 잡혔다면, 이제 허공에 떠 있는 가격에 ‘기준선’을 그어볼 차례입니다. 


이게 바로 캔들차트 보는법의 기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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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저항·추세선, 딱 2개만 그려도 매매가 덜 흔들립니다

선을 긋는 게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가격이 자꾸 부딪히는 곳”이 기준이 됩니다.

  1. Step 1) 큰 프레임 확인: 1분 봉이 아니라 60분 봉이나 4시간 봉을 먼저 켜세요.
    그리고 과거에 꼬리를 달고 튕겨 나갔던 자리에 수평선을 긋습니다. 이 구간이 의외로 강력합니다.

  2. Step 2) 작은 프레임 진입: 이제 1~5분 봉으로 돌아옵니다.
    앞서 그어둔 큰 선 근처에 도달했을 때 진입이나 청산 타이밍을 잡는 방식이죠.

실전 팁을 하나 드리자면, 차트에 선을 너무 많이 긋지 마세요. 


오히려 시야를 가립니다. 

현재가 기준으로 ‘바로 위 저항선 2개 + 바로 아래 지지선 2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선들이 여러분의 방패가 되어줄 겁니다. 

여기까지 뼈대를 세웠다면, 이제 이 움직임이 ‘진짜’인지 가려낼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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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거래량 분석은 꼭 해야 하나요? (차트에 ‘확신’을 더하는 방식)

가능하면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해외선물차트에서 가격은 흔들릴 수 있어도, 거래량 분석은 ‘힘의 크기’를 함께 보여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은 단순히 “많이 거래됐다”는 뜻이 아니라, 

“이 방향으로 갈 의지가 얼마나 실렸는가”를 보조로 확인해주는 지표입니다. 


특히 중요한 지지선을 깰 때 거래량이 거의 받쳐주지 않는다면, 

‘속임수(휩소)’로 끝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거래량이 유효한 시그널이 되는 구간은 주로 전고점 돌파, 지지선 이탈, 

그리고 중요 경제 지표 발표 직후처럼 변동성이 커지는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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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용 거래량 체크 3초 루틴

복잡한 수치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딱 이것만 비교해 보세요.

  • 직전 캔들 5~10개 평균보다 거래량이 눈에 띄게(약 1.5배 이상) 솟았는가?
  • 그때 캔들의 방향(양봉/음봉)이 비교적 명확한가?

이 두 가지가 충족된다면 그 방향으로 힘이 실렸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신호로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보조지표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표는 ‘추가’가 아니라 ‘정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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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표 설정은 ‘2개 이하’가 기본: RSI + 이평선으로 끝내는 차트 세팅

초보 시절 제가 범했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화면 가득 지표를 6개나 띄워둔 것이었습니다. 


신호가 서로 엇갈리다 보니, 정작 좋은 진입 자리를 놓쳤던 기억이 나요. 


그때 느꼈습니다. 

지표가 많을수록 ‘확신’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핑계’가 늘 수 있구나 하고요.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실전에 쓰기 좋은 보조지표 설정 조합, 딱 두 가지만 추천해 드립니다.

  • 이동평균선(MA): 방향과 눌림목을 봅니다.
    단타라면 5일/20일선, 추세를 본다면 60일/120일선을 조합해 정배열/역배열만 확인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 RSI(상대강도지수): 과열과 과매도를 봅니다.

    수치가 70을 넘어가면 “사고 싶어도 한 번 숨 고르자”,
    30 밑으로 떨어지면 “팔고 싶어도 한 번 확인하자”는 브레이크 역할로 활용해 보세요.

차트 세팅은 했는데도 진입이 흔들리거나, 

소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환경(미니계좌/대여계좌 포함)에서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막막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상황을 간단히 정리해주시면, 가능한 범위에서 기준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굿모닝해선이 정리해 드린 내용은 해외선물차트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화려한 기법을 찾아 헤매기보다, 

지지저항 선 하나를 제대로 긋는 연습이 계좌를 훨씬 튼튼하게 만들어줄 때가 많습니다. 


차트는 복잡하게 볼수록 독이 되고, 단순하게 볼수록 약이 된다는 말, 꽤 현실적입니다.


다음에는 실전 매매에서 자주 나오는 ‘손익비 계산’ 이야기도 이어서 다뤄보겠습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하며,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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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해외선물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보조지표는 무엇인가요?

A. 정답은 하나로 고정하기 어렵지만, 기본은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입니다. 

여기에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확인할 수 있는 RSI나 스토캐스틱 1개 정도만 추가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Q2. 지지와 저항 선은 어느 시간 봉(Timeframe)에서 그어야 하나요?

A. 신뢰도 높은 선을 위해서는 60분 봉이나 4시간 봉 같은 상위 프레임에서 주요 구간을 먼저 확인하고, 

실제 진입 타이밍은 1분~5분 봉을 참고해 잡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Q3. 거래량이 터졌다는 기준은 어떻게 잡나요?

A. 절대값보다 상대 비교가 중요합니다. 


평소 거래량 대비 약 1.5배~2배 이상 급증한 구간을 ‘의미 있는 구간’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캔들의 방향성이 추세 지속 여부 판단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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