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해외선물 핵심포인트 Part2.

작성자 정보

  • 에타음오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해외선물종목 미국채, 기본 개념부터 보기

해외선물종목 가운데 미국채는 가장 기초가 되는 자산입니다. 


말 그대로 미국의 국채이지만, 정식 명칭은 미국 재무부채권입니다. 


미국 정부에서도 재무부채권이라는 용어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 재무부가 직접 발행과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미국 국민들의 담세력을 담보로 발행되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무리스크 자산의 대표 표본으로 불립니다. 


저도 처음 미국채를 공부할 때는 이름만 다 비슷해 보여서 헷갈렸는데, 

몇 번 정리해 보니 만기와 이자 구조만 이해해도 전체 그림이 한 번에 잡히더라구요. 


아래에서 T-Bills, T-Notes, T-Bonds, TIPS 네 가지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058_0683.png
 

T-Bills: 초단기 미국 국채

T-Bills(Treasury Bills)는 만기 1년 미만(최대 364일)의 단기 국채입니다. 


할인채(Zero Coupon Bond)로 발행되어, 

투자자는 매수 가격과 만기 상환액의 차이를 수익으로 얻게 됩니다.


원래는 T-Notes의 쿠폰(이자 지급 부분)을 잘라 다시 채권처럼 거래하던 시장 관행을 보고, 

미국 정부가 이를 제도화해 T-Bills라는 상품을 따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 기준금리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 채권이 바로 이 T-Bills이며, 

투자은행·헤지펀드·미국 은행들이 보유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도 대부분 T-Bills입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081_635.png
 

T-Notes: 미국채 시장의 중추

T-Notes(Treasury Notes)는 미국 국채의 주요 종목으로, 보통 ‘중기 국채’라고 번역됩니다. 


만기 1년에서 10년 미만의 채권을 말하며, 6개월에 한 번씩 세전 이표(쿠폰)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시장에서는 1년 3개월물(15개월물), 7년 6개월물(90개월물)처럼 다양한 만기가 거래됩니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1년물이 가장 활발하고, 그다음이 3년물, 5년물 순입니다. 


발행량은 5년물이 가장 많아 공개시장에서 다 소화되지 못한 물량이 

연준으로 넘어가 달러 발행의 재원이 되기도 합니다. 


해외 중앙은행들은 주로 2년물·3년물 위주로 매수하는 편입니다.


T-Notes 가운데 일부에는 중도상환옵션(콜옵션)이 붙어 있어 만기 이전에 강제 상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채권은 만기수익률(YTM)이 조금 더 높게 책정되지만, 

예상보다 빨리 상환될 수 있는 리스크 때문에 기관투자가들이 다소 기피하는 편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남북전쟁, 제1·2차 세계대전 당시 발행된 전쟁채권들이 모두 T-Notes의 변형에 해당합니다. 


전쟁 승리 또는 만기 시점에 이표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방식의 변형 이표채였고, 

주로 5년물이 많았습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108_0648.png
 

T-Bonds: 장기 국채와 세제 혜택

T-Bonds(Treasury Bonds)는 만기 10년 이상의 장기 국채입니다. 


10년물 발행량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30년물이며 20년물은 비교적 드문 편입니다. 


이자 구조는 T-Notes와 마찬가지로 6개월마다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장기 현금흐름을 맞춰야 하는 보험사들이 특히 선호하는 채권으로, 

연금 지급이나 보험금 지급 계획과 만기를 맞추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보험사나 장기국채형 뮤추얼 펀드를 제외하면 공개시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물량이 적지 않아, 

상당 부분이 연방준비제도로 넘어가고 이 과정에서 미국 달러로 전환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 T-Bonds를 개인투자자가 10년 이상 보유한 뒤 직계비속에게 증여할 경우, 

일정 한도 내에서 상속세·증여세가 면제되는 세제 혜택이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T-Bonds의 액면가는 최소 10만 달러 수준으로, 

환율 1달러=1,000원만 단순 적용해도 약 1억 원이라 일반 개인에게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130_3736.png
 

TIPS: 물가연동국채 구조 이해하기

TIPS(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는 이름 그대로 물가연동국채입니다. 


일반 채권은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실질가치가 떨어지는 리스크가 있는데, 

이를 상쇄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입니다.


TIPS의 핵심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등락에 맞춰 액면가를 조정한다는 점입니다. 


1년에 한 번 액면가를 재조정하고, 이에 따라 이표(쿠폰) 지급액도 매년 달라집니다. 


5년·10년·20년물 위주로 발행되며,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보험사와 연금기관이 주요 수요처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주는 대신 기본 금리가 일반 국채보다 낮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면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다소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질가치를 지켜주길 원하는 수요가 워낙 많아 한 달에 두 번 정도 꾸준히 발행되고 있습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149_882.png
 

정리: 해외선물종목 미국채, 구조를 알고 접근하기

지금까지 해외선물종목 관점에서 미국 재무부채권의 네 가지 축인 T-Bills, T-Notes, T-Bonds, TIPS를 살펴봤습니다. 


차트리딩이나 매매 기법도 중요하지만, 

어떤 자산을 기초로 한 상품인지 구조를 먼저 이해해 두면 변동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처음엔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 

한 번 정리해 두면 이후 미국채 금리 뉴스나 채권선물 차트를 볼 때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런 기본기를 바탕으로 해외선물 미국채 상품을 활용하면, 

단순히 “미국채는 안전하다”는 이미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186_0853.png
 

미국채·해외선물종목 FAQ

Q1. 미국채가 왜 무리스크 자산의 표본이라고 하나요?

A. 미국채, 정확히는 미국 재무부채권은 미국 연방정부의 조세권을 담보로 발행됩니다. 


이론적으로 디폴트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되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무리스크 자산의 기준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다만 금리와 가격 변동이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Q2. T-Bills·T-Notes·T-Bonds는 어떻게 구분하면 되나요?

A. T-Bills는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할인채, 

T-Notes는 1~10년 미만의 중기 이표채, T-Bonds는 10년 이상 장기 이표채입니다. 


투자기간과 금리 수준, 현금흐름 계획에 따라 어떤 만기의 미국채를 활용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Q3. 개인투자자가 미국채에 투자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A. T-Bonds처럼 액면가가 큰 채권을 직접 매수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채권형 펀드·ETF·해외선물 미국채 상품을 활용합니다. 


증권사 계좌에서 관련 상품을 선택하면 비교적 소액으로도 미국채 금리와 가격 변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2d6e5250867f84d576c912d98ca217ef_1765514211_0178.png

────────────────────────────

▼ 아래 채널로 바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증된 안전한 업체만 안내해 드립니다.
카톡 1:1 오픈채팅: 클릭시 상담 바로 연결


※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글이 없습니다.

최근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