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종목 미국채 핵심정리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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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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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종목으로 보는 미국채 기본 개념

해외선물종목 가운데서도 미국채는 가장 기초가 되는 자산입니다. 


말 그대로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뜻하며, 

통칭해서 미국 국채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미국 재무부채권입니다. 


미국 정부에서도 재무부채권이라는 표현을 공식 용어로 쓰고 있고, 

미국 재무부가 이를 직접 관할합니다.


미국 재무부채권은 미국 국민들의 담세력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무(無)리스크 자산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취급됩니다. 


반대로 미국 재무부가 아닌 지방정부나 연방 공기업 등이 발행하는 채권은 보통 미국 공채라고 부르며, 

신용도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미국 재무부채권은 미국 달러 지폐 인쇄와 미국 정부의 재정 수입을 위한 자금조달 수단입니다.


 미국 정부의 연간 재정 규모가 대략 4조 달러 수준인데,

세금 등으로 걷어들이는 수입은 3조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재무부가 채권을 발행하고,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정부 재정을 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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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채권의 종류와 특징

미국채는 만기 구조와 상환 방식이 매우 다양합니다. 


12시간짜리(오버나잇)에 가까운 초단기물부터 사실상 영구채에 가까운 장기물까지 존재하며, 

할인채이표채 등 여러 형태로 세분화됩니다.


큰 틀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T-Bills는 1년 이하 단기 국채로, 대부분 할인 발행되며 

이자 대신 할인된 가격과 만기 상환액의 차이가 투자자의 수익입니다. 


T-Notes는 2~10년 만기의 중기 채권, T-Bonds는 10년을 넘어서는 장기 채권입니다. 


마지막으로 TIPS(물가연동국채)는 인플레이션에 따라 원금이 조정되는 구조로, 

실질가치를 지키는 데 초점을 둔 상품입니다.


실제로 미국채는 “채권시장의 기초이자 끝”이라는 표현을 들을 만큼, 

전 세계 금리와 자금흐름을 좌우하는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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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발행 구조와 달러 발행 메커니즘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과정에는 항상 미국 재무부채권이 함께 등장합니다.


재무부가 국채를 발행해 공개시장(오픈마켓)에 매각하고, 

시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남은 물량을 연방준비제도(Fed)에 넘기면 Fed가 이를 액면가로 인수합니다. 


이후 Fed는 채권 액면가와 1:1로 대응하는 규모의 미국 달러 지폐(연방은행권)를 발행합니다.


이 때문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정책을 시행할 때도 미국 연방기금금리를 조절하기 위해 

재무부채권, 특히 단기물인 T-Bills를 사고파는 공개시장조작을 핵심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채는 단순한 투자상품을 넘어 미국 통화정책의 중심 도구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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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국채를 사고 팔까? 시장 참여자와 개인의 접근법

원칙적으로는 공개시장에서 누구나 자금 여력이 된다면 미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액면가가 가장 작은 T-Bills조차 최소 단위가 약 1만 달러 수준이라, 

일반 개인이 직접 사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미국 국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접 투자자는 미국 내 시중은행과 

투자은행, 뮤추얼 펀드·헤지펀드 같은 기관투자가, 보험사, 연방준비제도, 

그리고 미국 국채를 사들이는 해외 중앙은행 및 각국 금융기관들입니다.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이들이 보유한 채권을 증권사나 채권형 펀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매입·매도하거나, 

해외선물 미국채 상품을 통해 변동성에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들어옵니다.


물론 매우 큰 자산을 운용하는 고액자산가라면 직접 미국채를 사들이는 경우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개인에게는 선물·ETF·펀드 등을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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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시장 거래시간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미국 국채시장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09:30~16:00까지 열립니다. 


여기에 서머타임이 적용되므로, 한국 시간으로 환산할 때는 시즌별 시차를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채는 무리스크 자산의 대표주자로 불리지만, 가격 변동성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리 수준, 인플레이션 기대, 경기 전망, 정책 변화 등에 따라 수익률과 가격이 크게 움직일 수 있으니, 

단순히 “안전하다”는 이미지 하나만 보고 접근하기보다는 구조와 시장 메커니즘을 이해한 뒤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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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해외선물종목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1. 미국채가 무리스크 자산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미국 재무부채권은 미국 연방정부의 조세권을 담보로 발행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디폴트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됩니다. 


그래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무리스크 자산의 대표적인 기준으로 사용되지만, 

금리나 가격 변동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Q2. T-Bills·T-Notes·T-Bonds·TIPS의 차이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A. T-Bills는 1년 이하 단기 할인채, T-Notes는 2~10년 중기 채권, T-Bonds는 10년 이상 장기 채권입니다. 


TIPS는 물가연동국채로, 인플레이션에 따라 원금이 조정되는 구조입니다. 


투자기간과 금리·물가 전망에 따라 어떤 종류를 활용할지 선택하면 됩니다.


Q3. 개인투자자가 미국채에 투자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A. 직접 미국채를 사기에는 최소 단위가 큰 편이라, 

대부분은 채권형 펀드·ETF·해외선물 미국채 상품을 활용합니다. 


증권사를 통해 관련 상품을 선택하면 소액으로도 미국채 금리와

가격 변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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