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스틱 매매기법, 골든크로스 진짜 타점 구별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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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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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해선입니다. 


차트를 보면서 매매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 지표, 정말 믿을 만한가?”라는 의문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특히 초보자분들이 가장 먼저 접하지만, 가장 많이 속는 지표가 하나 있죠. 


바로 스토케스틱(STOCH)입니다.


차트 아래에서 꼬불꼬불 움직이는 선들이 골든크로스를 만들면 매수하고, 

80을 넘어가면 매도하라고 배웠는데요. 


막상 실전에서는 반대로 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왜 나만 계속 틀리지?” 싶은 순간이 오죠. 지표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우리가 적용하는 방식이 시장의 성격과 맞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굿모닝해선에서는 복잡한 수식은 뒤로하고,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를 실전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계좌를 지킬 수 있는지 

‘사용법’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적어도 ‘가짜 신호’에 흔들리는 빈도는 확 줄어드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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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TOCH(스토캐스틱)은 ‘과매수/과매도’ 지표가 맞나요? 핵심 원리부터

많은 분이 STOCH를 단순히 “많이 샀으니 팔아라(과매수)”, 

“많이 팔았으니 사라(과매도)”를 알려주는 신호등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지표의 정의는 조금 다릅니다.


정확히 말하면 

“지난 N기간의 변동 폭(고가~저가) 안에서 현재 가격이 어디쯤 위치해 있는가”를 백분율로 보여주는 것이죠. 


힘의 ‘절대적인 세기’보다는, 박스 안에서의 ‘위치 에너지’를 확인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RSI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흔히 비교되는 RSI(상대강도지수)와 헷갈리실 텐데요. 


결정적인 차이는 민감도에 있습니다.

  • RSI: 추세의 강도를 중시해 신호가 묵직하고 덜 발생하는 편입니다.
    추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 스토캐스틱: 현재 위치를 중시해 반응 속도가 빠르고 신호가 자주 뜹니다.
    횡보장(박스권)에서 타점을 잡는 데 특히 강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이제 “80 넘었으니 무조건 매도”라는 공식이 왜 위험한지 감이 오실 겁니다. 


다음 파트에서 그 숫자에 덜 속는 방법을 이어서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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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H 기본 세팅(14,3,3)과 80/20을 ‘안 속이게’ 쓰는 법

MTS나 HTS를 켜면 기본 세팅이 (5,3,3)이나 (10,6,6) 등으로 제각각일 때가 많습니다. 


다만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가장 보편적인 세팅은 (14, 3, 3)입니다.

  • 14(Period): 최근 14개의 캔들을 보겠다는 뜻입니다.

    너무 짧으면 노이즈가 심해지고, 너무 길면 반응이 늦어집니다.

  • 3(%K Smoothing): 빠른 선(%K)을 부드럽게 만드는 값입니다.

  • 3(%D): 시그널 선(느린 선)입니다.

    크로스 신호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80과 20, 숫자의 이면을 봐야 합니다

보통 수치가 80 이상이면 과매수, 20 이하면 과매도로 보고 대응합니다. 


그런데 강력한 추세장에서는 이 해석이 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승 추세가 강할 때는 지표가 80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찰싹’ 붙어서 옆으로 기어가는 현상(일명 ‘껌딱지’)이 나오기도 하죠.


이때는 “이제 떨어지겠지”로 단정하기보다, 

“매수세가 강해서 쉽게 꺾이지 않는 구간일 수 있겠구나” 정도로 해석을 바꿔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솔직히 저도 예전엔 80만 터치하면 반사적으로 숏(매도) 버튼을 눌렀다가, 

손절이 연속으로 나면서 계좌가 말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로는 “80 위에서는 역추세를 서두르지 않는다” 같은 조건을 붙이니, 체감상 승률이 훨씬 안정되더군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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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D 골든크로스는 언제 믿어야 하나요?

빠른 선(%K)이 느린 선(%D)을 뚫고 올라가는 것을 흔히 골든크로스

반대로 내려오는 것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릅니다. 


다만 모든 크로스가 ‘정답 신호’는 아닙니다. 


‘위치’와 ‘구조’가 맞아야 상대적으로 의미가 생깁니다.

  •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구간:
    20 이하(침체권)에서의 골든크로스, 80 이상(과열권)에서의 데드크로스

  • 중간 지대(40~60):
    이 구간에서 꼬이듯 발생하는 크로스는 속임수일 확률이 높아, 과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차트 구조와 결합입니다. 


예를 들어 차트상 전저점 지지 라인(또는 박스 하단)에 도달했고, 

동시에 STOCH가 20 아래에서 골든크로스를 만들 때처럼 ‘두 조건이 겹치면’ 판단이 한결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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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바로 쓰는 STOCH 루틴 2가지(횡보용/추세용)

시장이 횡보하느냐, 추세가 터졌느냐에 따라 루틴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지표라도 환경이 달라지면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거든요.


루틴 A: 박스권 횡보장(스토캐스틱이 가장 빛나는 구간)

박스 하단과 상단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1. 가격이 박스 하단 지지선에 도달했는지 확인합니다.
  2. 스토캐스틱이 20 이하에서 위로 꺾이며 골든크로스가 나오면 분할로 진입합니다.
  3. 수치가 80 부근에 도달하면 욕심을 줄이고 분할로 청산합니다.

루틴 B: 원웨이 추세장(추세 추종)

이때는 ‘역추세’가 아니라, 추세 방향으로만 대응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1. 상승 추세라면 지표가 50~60 부근까지 내려오는 눌림 구간을 기다립니다.

  2. 20(과매도)까지 깊게 안 가고 40~50 부근에서
    다시 머리를 들며 크로스가 나오면 추세 방향 재진입을 검토합니다.

손절과 익절은 지표만 보고 결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지표는 후행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직전 스윙 로우(저점)/스윙 하이(고점) 같은 구조를 기준으로 라인을 잡아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경험상 의미 있는 방향이 잡히기 전에는 2~3번 정도 ‘재진입 테스트’ 과정이 나오는 경우가 꽤 있어서, 

한 번의 신호에 올인하기보다는 분할과 기준선을 챙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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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TOCH가 잘 안 맞을 때 체크할 5가지

배운 대로 했는데 계속 털린다면, 세팅 값이 아니라 환경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한 번만 점검해 보세요.

  • 뉴스/지표 시간대:
    CPI 발표처럼 변동성이 폭발할 때는 STOCH 신호가 쉽게 무력화됩니다.

    이런 구간은 관망이 오히려 실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 시간봉 불일치:
    1시간 봉이 하락 추세인데 5분 봉 매수 신호만 보고 들어가면, 상위 차트 힘에 밀릴 수 있습니다.

  • 추세/횡보 구분 실패:
    강한 상승장에 횡보장 마인드로 매도를 잡으면 손절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 다이버전스의 함정:
    다이버전스는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고편에 가깝고, 즉시 전환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 확인 신호 부재:
    크로스만 보고 들어가기보다,
    지지/저항·캔들 반응 등 최소 1가지 확인 조건을 붙이면 과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지표는 거들 뿐이고,

캔들과 거래량이 보여주는 큰 흐름을 먼저 보는 습관이 우선입니다. 


다만 이론적으로 알아도,

내 종목·내 시간대에 맞는 세팅과 루틴을 찾는 과정은 여전히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서 기준 잡기가 어렵고 검증된 대여업체를 소개받고 싶다면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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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무기는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오늘은 스토케스틱(STOCH)의 원리부터 실전 루틴,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살펴봤습니다. 


이 지표는 횡보장에서는 날카로운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추세장에서는 오히려 나를 다치게 하는 칼날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제 쓰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정리한 14,3,3 세팅과 추세장/횡보장 구분만 확실히 챙겨도, 

무작정 80/20에 끌려다니는 매매는 많이 줄어드실 겁니다. 


이 글은 굿모닝해선이 정리해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굿모닝해선에서 더 많은 실전 팁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스토캐스틱 설정값 중 가장 추천하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A. 가장 보편적으로 참고되는 값은 (14, 3, 3)입니다.

    다만 단기 스캘핑처럼 매우 빠른 대응이 필요한 경우 민감도를 높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거짓 신호가 늘어날 수 있어 ‘확인 조건(지지/저항, 캔들 반응)’을 함께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Q. 스토캐스틱과 RSI 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요?

    A. 좋고 나쁨보다는 용도가 다릅니다.

    스토캐스틱
    은 횡보장에서 타점에 강하고, RSI는 추세 강도를 보는데 비교적 유리합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며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도 실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Q.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바로 진입해도 되나요?

    A. 다이버전스는 전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즉시 진입 신호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의미 있는 지지/저항 반응이나 캔들 패턴 등 추가 확인(Confirm)이 붙을 때 안정성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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