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대여계좌 매매 잘하는 기준 3단계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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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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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대금 상위종목, 왜 계속 봐야 할까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정말 수많은 지표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동평균, 거래량, 거래대금, MACD, PIVOT, 볼린저밴드, 매물대, 이격도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지표들이 있죠.
이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핵심 지표는 결국 이동평균과 거래량·거래대금입니다.
이해하기도 쉽고,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하기 좋은 지표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 다루는 거래대금은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앞에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거래량보다 거래대금이 더 직접적으로 시장과 투자자의 관심 정도를 보여 주기 때문에,
어떤 종목을 볼지 고를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거래대금 상위종목, 매일 모니터링하기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은 왜 이렇게 체결량이 없지?”,
“주가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왜 이렇게 조용하지?”
실제로 이런 종목들을 들여다보면 하루 거래대금이 1억 원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종목은 말 그대로 주린이 중의 주린이가 쉽게 매수하는 패턴이 자주 보입니다.
“주가가 바닥이네, 싸 보이니까 사보자”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몇 달이 지나도 주가가 꿈쩍도 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죠.
사업 내용도 괜찮고, 실적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어째서 이렇게 조용한지 의문이 들지만,
자세히 보면 거래대금도 바닥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거래대금은 투자자의 관심 척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매 대상을 고를 때는 거래대금 상위에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보거나,
최소한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대금이 꾸준히 형성된 종목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의미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의미가 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의 거래량이 100만 주라고 해도,
주가가 1,000원 수준이라면 거래대금은 10억 원에 불과합니다.
숫자만 보면 100만 주라는 거래량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실제 기준이 되는 돈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셈입니다.
특히 동전주처럼 주가가 낮은 종목은 100만 주가 거래되더라도
거래대금이 10억 원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대금이 10억 원 미만이라는 건,
주식투자 인구를 1,000만 명 정도로 놓고 보면
사람당 100원씩 매수한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넉넉하게 잡아 10만 명만 매매했다고 해도 1인당 1만 원씩 베팅한 정도죠.
이런 종목은 말 그대로 “그냥 재미 삼아 조금 넣어본” 자금이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 거래대금 기준과 유통물량 체크하기
활발한 거래가 없는 종목은 투자자가 떠난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가총액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거래대금이 유통물량의 최소 10% 이상은 되어야 의미 있는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인 종목에서 대주주 지분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시장에 돌아다니는 유통물량이 500억 원이라면,
적어도 거래대금이 하루 50억 원 정도는 형성되어야
“시장 참여자들이 어느 정도는 적극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HTS나 MTS를 켤 때 항상 먼저 확인하는 화면이 거래대금 상위 종목 리스트입니다.
이 화면에는 그날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들이 한눈에 나열되기 때문에,
하루 장의 분위기와 섹터 흐름을 파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어느 날부터는 습관처럼 장 시작 전·후로 이 화면을 꾸준히 보게 되더라고요.
우량주가 아닌데도 거래대금이 몰리는 종목에 주목하자
거래대금 상위 목록을 보다 보면, 시가총액이 크고 잘 알려진 우량주들이 상위권에 있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몸집이 크다 보니 조금만 거래가 붙어도 거래대금 자체는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정말 눈여겨볼 부분은 우량주가 아닌데도 이례적으로 큰 거래대금이 발생하는 종목입니다.
이런 종목은 대개 몇 가지 패턴 가운데 하나로 등장합니다.
이전에도 자주 거래대금이 터졌던 익숙한 단골 종목이 다시 시세를 내는 경우도 있고,
한동안 조용하다가 처음으로 강한 거래대금이 분출되면서 시장에 이름을 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최초 거래대금 분출 이후 일정 기간 조정을 거치고 나서
다시 한 번 급등세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오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종목이 그렇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왜 이 종목에 거래대금이 몰렸는지”, “일회성인지, 추세의 시작인지” 정도는 한 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가격만 보고 종목을 고르다가,
나중에서야 거래대금을 함께 보니 시장이 훨씬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격·거래량·거래대금을 함께 보는 습관이 자리 잡고 나서,
매매 아이디어를 찾을 때 헤매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식 거래대금 상위,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정리해 보면, 주식투자에서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날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어느 종목에 실제 돈이 몰리고 있는지 가장 빠르게 보여 주는 창이기 때문입니다.
거래대금이 거의 없는 조용한 종목에 묶여 있는 것보다는,
일정 수준 이상 거래대금이 형성된 종목에서 기회를 찾는 편이 매매 효율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앞으로 장을 보기 전, 혹은 장 마감 후 하루 5분만이라도 거래대금 상위 화면을 확인해 보세요.
처음에는 그냥 숫자만 보이는 것 같지만,
며칠, 몇 주를 쌓다 보면 “어제 이 종목도 상위에 있었는데?”,
“이번 주에는 이 섹터 쪽으로 돈이 자주 몰리네” 같은 흐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런 작은 패턴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내 매매 감각도 자연스럽게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주식 거래대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거래량이 많은데 거래대금은 적은 종목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A. 주가가 낮은 동전주일수록 이런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움직인 돈의 규모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숫자로 보이는 거래량보다,
얼마의 자금이 들어왔는지를 보여 주는 거래대금을 함께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Q. 적정 거래대금 기준은 어느 정도로 보면 좋을까요?
A. 시가총액과 유통물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유통물량의 10% 이상 거래대금이 형성되면 시장의 관심이 어느 정도 집중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루 거래대금이 1억 원도 안 되는 종목은 장기간 묶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 거래대금 상위만 보고 매수해도 될까요?
A. 거래대금 상위에 오른 종목은 그날의 주인공일 수 있지만, 항상 좋은 투자 대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어디에 돈이 몰리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한 뒤,
재무 상태와 차트 흐름, 이슈 등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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