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대여계좌 옵션거래전략 기초 4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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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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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 원래 주식 등 실물자산의 가격 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탄생한 금융상품입니다. 


그래서 옵션의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 역시 헷지 전략에서 출발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옵션거래전략을 정리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고려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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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의 기본 역할과 헷지 개념

옵션을 잘 모를 때는 투기 수단처럼만 느껴지지만, 

원래는 가격이 크게 흔들려도 포지션을 지키기 위한 보험에 가깝습니다. 


기초자산을 그대로 보유하되, 

옵션을 곁들여서 손실을 제한하거나 수익 구조를 조정하는 식이죠.


아래에서 소개하는 보호풋, 수탁 콜, 커버드 콜, 강세·약세 스프레드는 

모두 이런 헷지·수익 구조 조정의 대표적인 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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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풋(Protective Put)

보호풋은 말 그대로 “풋옵션으로 포지션을 보호하는 전략”입니다. 


기초자산(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만기에 일정 가격으로 팔 수 있는 풋옵션을 함께 들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뜻합니다.


이렇게 포지션을 구성하면, 

주가가 상승할 때는 주식 가격이 올라가는 만큼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신 풋옵션 가치는 떨어지지만, 그 부분은 일종의 보험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반대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더라도, 

풋옵션의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매도해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 

바닥이 어느 정도 막히는 효과가 생깁니다.


이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 하락이 걱정된다면, 

공매도(주식을 빌려서 파는 방식)를 선택하기보다 

풋옵션을 매입해 보험을 드는 쪽이 간단한 경우도 많습니다. 


손익 구조만 놓고 보면 보호풋은 콜옵션 매수와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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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 콜(Fiduciary Call)

수탁 콜은 콜옵션과 채권을 조합한 전략입니다. 


콜옵션을 매수해 주가 상승에 베팅하면서, 

동시에 만기에 행사 가격을 확보할 수 있도록 채권에 투자해 두는 포트폴리오를 말합니다.


즉, 주가가 예상대로 상승할 경우 콜옵션을 행사해 주식을 사들이고, 

그때 필요한 자금은 미리 채권에 투자해 둔 원리금으로 충당하는 구조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콜옵션은 휴지조각이 되지만, 

대신 채권에서 행사가격 수준의 금액이 돌아오게 됩니다.


이 수탁 콜 전략은 이론적으로는 보호풋과 만기 가치가 동일해야 합니다. 


주가가 하락할 때 보호풋은 풋옵션을 행사해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팔고, 

수탁 콜은 채권에서 행사가격이 회수되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도 보호풋은 상승한 주식을, 

수탁 콜은 콜옵션 행사로 같은 주식을 보유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같은 포지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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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 콜(Covered Call)

커버드 콜현물 매수 + 콜옵션 매도로 구성되는 전략입니다.

  • 지수가 오르면 보유 현물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대신,
    콜옵션 매도 포지션에서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 지수가 떨어지면 현물 시가총액이 줄어들지만,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손실 일부를 메워 줍니다.

  • 지수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면 콜옵션 프리미엄이 계속 쌓이면서
    일정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커버드 콜 상품에는 흔히 

“고배당”이라는 문구가 붙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롱 포지션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장에서 상승 폭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 수익률은 생각보다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코스피 커버드 콜 ETF는 코스피 2,000선 시절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S&P 500 커버드 콜 ETF 역시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1배 레버리지 ETF보다 수익률이 못 미치는 구간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커버드 콜은 보통 하락장이나 단기 구간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보는 편이 더 현실적입니다. 


구조가 복잡하고 장기 수익률이 낮다는 이유로, 

일부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비판적인 의견이 많은 전략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커버드 콜은 일부 상황에서 풋옵션 매도 전략으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수수료 수익을 두 번 챙길 수 있는 구조라 

관련 ETF가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는 점도 알아둘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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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약세 스프레드 전략

옵션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또 다른 조합이 강세·약세 스프레드입니다. 


그중에서도 수직 강세 스프레드(Vertical Bull Spread)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갖습니다.

  • 행사가격이 낮은 옵션을 매입하고,
  • 행사가격이 높은 옵션을 동시에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구간까지 상승하면 이익이 발생하고, 

그 이상에서는 이익이 제한되는 대신 손실도 제한되는 

“손익이 캡(cap)된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세 스프레드(Bear Spread)는 하락장에서 이익을 기대하면서 

손실 폭을 제한하고 싶을 때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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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옵션의 탄생 배경과 함께 

보호풋, 수탁 콜, 커버드 콜, 강세·약세 스프레드까지 주요 옵션거래전략을 훑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고 구조도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결국은 

“리스크를 어디까지 감수하고, 수익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각 전략을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시장 상황과 본인의 포지션에 맞게 여러 전략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에서 소개한 구조들을 천천히 다시 한 번 그려 보면서, 

내 포트폴리오에 어떤 전략이 어울릴지 고민해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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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옵션 초보라면 어떤 옵션거래전략부터 연습하는 게 좋을까요?

A. 일반적으로는 보호풋처럼 손실을 제한하는 헷지 전략부터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보유한 주식에 풋옵션을 더하는 구조라 손익 곡선을 이해하기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Q. 커버드 콜 전략은 어떤 시장에서 더 적합한가요?

A. 강한 상승장보다는 박스권·횡보장이나 완만한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다만 장기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단기·전략적 활용에 가깝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보호풋과 수탁 콜 중 어느 전략이 더 나은가요?

A. 이론적으로 두 전략의 만기 가치는 동일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세금·수수료·상품 선택 폭 등 현실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정 전략이 ‘무조건 더 낫다’기보다는, 

투자자의 포지션과 시장 접근성에 맞춰 선택하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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