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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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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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3%↓ S&P500 0.38%↓ 나스닥 0.1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3.80bp 상승한 4.393%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8.200으로 전장보다 0.164포인트(0.167%) 상승
-WTI : 전장보다 0.27달러(0.28%) 하락한 배럴당 94.81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불확실성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동반 하락 마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아직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이란 강경파의 협상 거부 가능성과 이란 내 폭발음 소식까지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 하락하며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도 반영.
엔비디아는 1.77% 상승했으나 TSMC와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 ASML, 인텔은 모두 하락. Arm은 10% 이상 급락.
애플은 약보합에 그쳤으나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쉐이크쉑은 실적 부진 여파로 28.26% 폭락.
△미국 국채 가격 약세로 하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 속에 국제유가가 장중 낙폭을 대거 축소하면서 국채금리를 끌어올렸음.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약세를 보이면서 수익률곡선은 다소 평평해지는 베어 플래트닝 흐름.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시장 안정세를 재확인.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금리가 더 긴 기간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감이 후퇴한 가운데 국제유가 반등 흐름과 맞물려 상승 전환.
이란 핵심 인사들이 미국의 종전 제안을 두고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한 점도 달러 강세 재료로 작용.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약세를 보였고 달러-엔 환율은 상승.
△뉴욕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 속에 장 초반 WTI가 5% 넘게 급락했으나 협상 관망 심리가 짙어지면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
이란 강경파가 미국의 제안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구조를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할 수 있다는 보도도 유가 반등 재료로 작용.
*데일리포커스
-폭스뉴스 "미군, 호르무즈 해협 섬·항구 공습…전쟁 재개는 아냐"(상보)
-이란군 "美 휴전 협정 위반…역내 국가들과 협력해 민간지역 공습"(상보)
-美 무역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상보)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4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1500 독일 3월 무역수지·산업생산
▲16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1605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 연설
*미국 지표/기업 실적
▲1845 미국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2030 미국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
▲210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ECB 집행이사 연설
▲2120 영국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연설
▲2130 미국 4월 비농업고용지수·실업률
▲2300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2300 미국 3월 도매재고
▲0030(9일)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2분기)
▲0100 유로존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 이사 연설
▲0200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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