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오르나" 환율 급등 우려했는데…깜짝 전망 나왔다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본문
씨티 "3개월 내 원·달러 환율 1500원 수준으로 하락"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씨티은행은 향후 3개월 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3일 전망했다.
김진욱 씨티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시장 안정 조치, 국민연금 환헤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향후 3개월 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3원 내린 154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은 4273억6000만달러로 5월 말(4269억9000만달러)보다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기인해 소폭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