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론코리아, 토션 애드-온 3.0 국내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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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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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만능재료시험기를 바이액셜(Biaxial) 시험 시스템으로 확장추가 장착만으로 비틀림 · 축하중 동시 시험 구현… 의료기기·전자·자동차 산업에 적용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스트론코리아는 6800 및 5900 시리즈 만능재료시험기에 손쉽게 장착해 축방향과 비틀림 시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토션 애드-온 3.0’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ASTM F543 규격에 따른 골 나사(Bone Screw) 시험(좌), 주사기캡의 저토크 시험(중간), ASTM D7860 규격에 따른 아동 개봉 방지 의약품 용기 시험(우) 이 장치는 기존 만능재료시험기를 바이액셜 시험 시스템으로 확장해 의료기기, 전자,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사용 환경을 재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기존에는 축방향 전용 시험기와 비틀림 전용 시험기를 각각 구비해야 했지만, 토션 애드-온 3.0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두 하중을 동시에 또는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장비 구매 비용과 실험실 공간 확보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신규 장비 도입 없이 현재 보유 중인 6800 또는 5900 시리즈 시험기에 추가 장착만으로 바이액셜 시험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토션 애드-온 3.0은 최대 ±20 N·m 토크 용량과 최대 80 RPM 각속도, 0.001° 각도 분해능을 제공하며, 블루힐 유니버셜 소프트웨어와 완전 통합되어 단일 시험 셋업에서 축방향 단독 시험, 비틀림 단독 시험, 동시 바이액셜 시험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장 모드를 빠르게 발견하고 시험 사이클을 단축해 시장 출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 적용 산업은 의료기기, 제약·자동화 주사, 포장재, 전자부품, 자동차·항공 등 다양하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ISO 80369, ISO 11040-4, ASTM F543 등 국제 규격에 맞춘 골 나사, 루어 커넥션, 프리필드 유리 주사기 시험이 가능하며, 제약·자동화 주사 분야에서는 펜 인젝터의 캡 분리 및 작동력 측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평가할 수 있다. 포장재 분야는 ASTM D7860 규격에 따른 복합 축-비틀림 평가로 캡과 마개류의 개봉 및 밀봉 시험을 지원한다. 전자부품 분야에서는 플렉서블 회로기판과 디스플레이의 바이액셜 내구성 검증 및 버튼·스위치 촉각 피드백 시험이 가능하며, 자동차·항공 분야는 케이블, 튜빙, 가이드와이어의 바이액셜 특성 평가에 활용된다. 또한 블루힐 유니버셜의 방대한 계산 라이브러리와 추적성 모듈을 통해 21 CFR Part 11 규정 준수가 가능하며, IQ/OQ 문서도 제공되어 품질 관리와 규제 대응에 용이하다. 단일 컬럼 및 이중 컬럼 테이블 모델 모두와 호환되어 다양한 시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인스트론코리아의 토션 애드-온 3.0은 기존 장비를 보유한 고객도 추가 장착만으로 즉시 바이액셜 시험 능력을 확보할 수 있어 재료·부품 시험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정 ([email protected])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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