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고리 끊은 HLB제넥스...김의중 대표 "특수 효소·건기식 B2C사업으로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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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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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HLB제넥스의 성장 전환점

HLB제넥스는 2024년 HLB그룹 편입 이후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 매출 434억원과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김의중 대표는 효소 전문기업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아 아시아 1위 목표를 제시했다. 경영진 역할 분담 강화로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해 실행력을 높였다.


신규 사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주력 제품인 카탈라아제와 락타아제 매출 급증에 힘입어 UDCAse 효소를 통한 우르소데옥시콜산 생산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디온 론칭 등 B2C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특히 UDCAse는 친환경 공정으로 원가 절감 효과를 내며 대웅바이오에 독점 공급 중이다. 자회사 GF퍼멘텍은 비타민K2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한다.


혁신 신약 개발과 미래 전략

HLB뉴로토브 인수를 통해 저분자 근긴장이상증 치료제와 파킨슨병 안티센스 치료제를 개발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NT-1과 NT-3 임상 진입 및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으로 기술 검증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효소·소재 사업 위에 혁신 신약을 더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 중이다.


통합적 사업 운영과 건강 가치 창출

효소 기술을 반도체, 식품, 제약, 건기식,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연구개발부터 판매까지 유기적 연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수요에 맞춘 통합적 운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확장을 통해 아시아 최고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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