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기술주 조정에 하락…美 국채금리 혼조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P500 선물 차트[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술주 급락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33분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61% 하락한 7,554.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1.23% 내린 30,114.25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증권 시장은 브로드컴으로 촉발된 기술주 투매에 니스닥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브로드컴이 다음 분기 AI 관련 매출 전망치로 시장 예상에 못 미친 160억달러를 제시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꺾였다. 이에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5% 떨어졌다. 브로드컴은 12.59% 급락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7.74% 내렸고 AMD는 3.56%, Arm은 4.47% 떨어졌다. 뉴버거 웰스의 찰스 칸터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많은 사람들이 시장의 다양화를 선호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다양화는 '매그니피센트7(M7)'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반도체 장비 및 하드웨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그런 현상이 다소 나타났지만, 2030년까지 컴퓨팅 및 데이터 센터 구축 관련 수요는 매우 강력한 동력이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미국 5월 비농업고용지수와 실업률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2bp 내린 4.47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bp 내린 4.976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bp 오른 4.051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99.439를 가리켰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