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반도체주 반등에도 하락…美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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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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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차트[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에도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0분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33% 하락한 7,391.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49% 내린 29,312.75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며 지난주 기술주 급락에 대한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종목으로 묶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61% 급등했으며,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1.73% 상승했다. 반도체 종목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9.87%), AMD(+5.14%), 인텔(+11.19%)의 오름세가 돋보였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의 반도체 반등에도 되돌림 차익 실현에 하락세를 보였다. GQG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브라이언 커스만크는 반도체 주 상승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커스만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성인데, 이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향후 2주 안에 이란과의 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후보인 파멜라 에벳 지원 전화 유세에서 "앞으로 2주 안에 우리가 완전한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완전한 승리를 얻게되고 유가는 폭락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bp 오른 4.57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5bp 오른 5.043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5bp 오른 4.17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오른 100.007을 가리켰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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