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반도체 조정 속에서도 강세…美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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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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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차트[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반도체 주식 조정 속에서도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44% 상승한 7,562.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전장 대비 1.11% 상승한 29,885.00에 거래됐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주요 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약 2%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5만3천선에 근접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8%, 2.1%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졌다. 반도체 업종을 추종하는 반에크 반도체 ETF(SMH)는 지난주 3.2% 하락하며 2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에서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재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업종 순환매가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마크 뉴턴 펀드스트랫 기술적 전략 책임자는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재 업종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반도체 조정을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며 "반도체 약세는 단기적인 조정일 뿐, 전체 강세장을 훼손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P500지수가 오는 8월 중순까지 8,000선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수요일 공개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의사록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FOMC 회의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2bp 내린 4.47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bp 하락한 4.979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bp 내린 4.135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오른 100.871을 나타냈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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