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중동 합의 불확실성 속 하락…美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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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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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 선물[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5% 하락한 7,400.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6% 내린 29,283.25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며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이란에 종전을 위한 제안을 보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답변 가운데 어떤 부분이 '용납 불가'인지, 지난달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휴전을 유지할지 여부와 이란과의 협상을 지속할지 여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이를 반영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4% 넘게 급등해 99달러 선을 넘어 거래됐다. 아시아 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투자자들의 중동 협상 상황 주시 속 하락했다.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투자 책임자인 릭 리더는 "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유가 충격 때문에 경제 성장률이 이전보다 다소 둔화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훨씬 더 큰 구조적 요인들이 경제 전반을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양호한 상태로 유지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중동 불확실성 확대에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6bp 오른 4.39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8bp 오른 4.964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4bp 오른 3.931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7% 상승한 97.994를 가리켰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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