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차익실현 매도 속 하락…美국채금리 혼조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익실현성 매도 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2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30% 내린 7,429.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0.43% 떨어진 29,264.00을 나타냈다.
지난밤 뉴욕 증시가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 매도가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대표지수들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이 되살아난 영향에 모두 1%대 상승해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최종 단계"라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도 협상 막바지라는 말을 여러 번 했으나 이번에는 '최종 단계'(final stages)라고 더욱더 강조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1분기(2~4월)에 매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지만, 실적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1%대 하락했다. 재료 소진에 일부 매도 주문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4월 회의 의사록에선 매파적 반대가 예상보다 더 많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의사록에 따르면 과반수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2%를 끈질기게 웃돈다면 어느 정도의 정책 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뉴욕 시장에서 급락한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보합인 4.5890%에서 거래됐고,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40bp 내린 5.1220%를, 2년물 금리는 0.90bp 뛴 4.0700%를 가리켰다.
E-미니 S&P500 지수 선물 틱 차트출처 : 연합인포맥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