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에 상승…美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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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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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0 지수 선물 차트[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7,429.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0% 오른 29,124.75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날로 예정됐던 이란 공격을 보류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양보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전쟁 재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현재 진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미군에 내일로 예정됐던 이란 공격을 진행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동 국가들의 요청으로 잠시 미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에 대해 "잠시 미뤘다"면서 "바라건대 어쩌면 영원히 미룰 수도 있겠지만, 잠시 동안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과 협상에 대해서는 "핵 관련 조항이 문서에 명시돼야 한다"면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중동 합의 기대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bp 오른 4.599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3bp 오른 5.129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7bp 오른 4.065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2% 상승한 99.064를 가리켰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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