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할 때랑 실전 계좌 돌릴 때 심리적 압박감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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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사장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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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상 머니로 시스템을 테스트하면서
나름대로 손익분기점 데이터를 정직하게 잘 뽑아내서
드디어 실전 해외선물 계좌를 개설하고 첫 진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상 자산으로 대조해 볼 때는 마음이 편했는데,
막상 실전 시드머니를 실어 체결 버튼을 누르려 하니
단 1틱의 움직임에도 가슴 두근거림과 불안증이 강하게 밀려오네요.
제 영혼의 통제 회로가 순간적으로 얼어붙어 버리니까
익절 자리가 왔는데도 더 먹으려다 놓치고,
손절 조항을 어기고 물타기를 하다가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결국 해외선물 투자는 기술의 크기보다
내 마인드를 다루는 통제력 싸움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실전 초기에 이 지독한 심리적 공포 장벽을
어떻게 극복하고 평정심을 되찾으셨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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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굳세어라님의 댓글
- 굳세어라
- 작성일
저도 모의투자에서는 원칙 잘 지키다가 실전 들어가자마자 완전 다른 사람이 되더라구요 ㅠㅠ 1틱만 움직여도 심장이 뛰고 손절 버튼이 안 눌리는 게 진짜 무섭죠. 저는 처음엔 계약 수를 최소로 줄이고, 하루 손실 한도 넘으면 무조건 종료하는 식으로 버텼어요. 심리도 훈련이 필요하더라구요.
정민님의 댓글
- 정민
- 작성일
해외선물은 차트보다 멘탈이 더 어렵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익절 자리 놓치고 물타기하다 크게 맞은 뒤로, 진입 전에 손절가랑 익절가를 아예 주문으로 걸어둡니다 ㅎㅎ 손으로 대응하려고 하면 욕심이 끼어들더라구요. 실전 초반엔 수익보다 원칙 지키는 연습이 먼저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