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청소하다가 몇 년 전에 해외선물 처음 시작할 때 끄적였던 매매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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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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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는데 진짜 손발이 오글거려서 쥐구멍에 숨고 싶더라고요ㅋㅋㅋ
"무조건 하루에 20만 원씩 벌어서 1년 뒤에 빌딩 사기"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다짐이 적혀있대요?
손절 기준도 없이 '기도 매매' 해놓고 차트 신을 원망하던 낙서도 있고...
참 저 때만 해도 세상 물정 모르고 해선 시장이 돈 복사기인 줄 알았나 봅니다.
지금은 많이 두들겨 맞아서 겸손해졌지만, 저 시절의 패기가 가끔은 그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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