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복구하려고 계약 수 올리는 순간, 이미 그 판은 진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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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항셍에서 30만 원 잃고 나니 눈이 뒤집히더라고요. 평소엔 1계약으로 원칙 매매 잘하다가, 갑자기 '에라 모르겠다' 하고 3계약으로 물타기 들어갔는데 순식간에 마이너스 200 찍히는 거 보고 멍해졌습니다. 결국 로스컷 당하고 나니 제가 왜 그랬나 자괴감만 드네요.
계약 수 올리고 싶은 유혹이 들 때, 형님들은 손가락을 어떻게 멈추시나요? HTS를 아예 꺼버리는 게 답인 걸 알면서도 그게 안 되네요. 뇌동매매 터지기 직전에 자신을 통제하는 형님들만의 '강력한 장치'가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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