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균형표, rsi, 스토캐스틱 다 소용없네요. 결국 캔들이 정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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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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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때는 지표 10개씩 띄워놓고 화려하게 매매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지표들이 서로 엇갈리는 신호를 보내니까 결정만 늦어지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다 지우고 이평선이랑 캔들 꼬리 무빙만 보고 있는데 오히려 타점이 더 명확하게 보이는 기분입니다.
형님들은 차트 보실 때 '이것만은 절대 안 지운다' 하는 핵심 지표 딱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인가요? 지표의 늪에서 빠져나와 본인만의 '눈'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고수 형님들의 깨달음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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