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미래 산업의 심장" 송재봉의 상생·포용 경제 [여의도 교차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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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중부권 거점으로""오창 방사광가속기 2029년 완공…R&D 남방한계선 깬다"
이원호 기자> 정치와 경제가 매일 부딪히는 곳, 여의도 교차로 이원호 기자입니다.
오늘 모신 분은요, 충북 청주의 하늘과 골목,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 모셨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송재봉 의원> 네, 안녕하세요.
이원호> 저희 〈여의도 교차로〉라는 프로그램에는요, 세상 유능한 GPT 작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송재봉> 아, 그래요?
이원호> AI에게 송재봉 의원님 하면 어떤 게 떠오르는지 물어봤거든요. 들어보시고 어떤 생각이 스치는지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요, '골목상권의 버팀목'. 어떤가요?
송재봉> 마음에 드는데요? (웃음) 제가 국회 산자중기위인데, 소상공인들의 그런 산업 경쟁력을 좀 키우고, 또 골목상권을 지켜서 민생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제대로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고.
그런 면에서 보면 그 골목상권의 지킴이 역할을 제가 해야 된다,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근데 GPT가 좀 똑똑하네요. (웃음)
이원호>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법이 있으시다면?
송재봉>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을 지원하는 법을 발의를 해서 현재 중기부하고 충분히 좀 협의를 해서 통과를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상권이라고 하는 것이 일방적 지원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통시장은 전통시장대로 특성을 살려서 가고, 그렇지만 굉장히 많은 골목상권들이 있잖아요? 골목상권은 상인들 스스로, 그러니까 골목의 특성을 살리면서 자립적으로 발전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곳에 좀 더 집중적인 지원을 하자.
그래서 상인들이 주체가 되는 그런 어떤 그 골목상권 육성, 이런 걸 좀 해보려고 하고 있고요. 꼭 좀 통과시키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원호> 그렇군요. 우리 GPT가 뽑아준 두 번째 키워드는요, '배터리 산업의 개척자'.
송재봉> 제가 배터리 산업 육성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터리 산업 육성·지원에 대한 법을 별도로 제가 좀 대표 발의를 해놓은 상태이고요.
또 배터리 산업의 전 주기 발전을 위해서는 그 사용 후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법은 제가 대표 발의했는데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 이 배터리 산업은 대한민국에 미래 성장의 어떤 심장 역할을 할 거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반도체가 오히려 그런 현재까지 산업의 두뇌 역할을 했다면.
이원호> 그렇죠.
송재봉> 예, 배터리는 미래 산업의 심장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배터리 하면 어디에 가장 많이 사용되냐? 일차적으로 전기차. 전기차 시장이 지금 새롭게 이제 바닥을 찍고 성장하기 시작했잖아요?
두 번째가 그 재생에너지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 저장 장치가 굉장히 중요하죠. ESS 산업이 이게 다 배터리거든요.
그다음에 어디가 중요하냐 하면 로봇.
이원호> 아, 로봇에도 들어가니까?
송재봉> 로봇 산업은 다 배터리죠, 사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달하면 정말 다 이게 배터리의 힘으로.
이원호> 그렇겠네요. 코드 꽂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웃음)
송재봉> 그렇죠. 거기에 더해서 방산 등 모든 산업이 사실 배터리가 굉장히 중요하고 끝없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산업 영역이잖아요?
근데 우리가 그래서 배터리 산업에 다행히 기술 경쟁력도 어느 정도 있고 산업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야 된다.
근데 저는 다른 한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 배터리 산업은 지역 균형 발전에 굉장히 기여합니다.
이원호> 어, 그래요?
송재봉> 왜냐하면 배터리 산업이 지금 중심지가 어디냐. 충북 청주의 대표적인 LG엔솔, 에코프로 이런 기업들이 마더 팩토리 기능을 하고 있죠, 사실은.
그다음이 포항. 포항이 사실 배터리 산업의 생산 기지 역할을 하고 있죠. 그다음 울산, 그다음 군산, 그다음에 충남 서산.
그러니까 이게 전국에 오히려 배터리 산업은 골고루 퍼져 있어요. 그래서 지역 균형 발전도 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도 하고 이런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고.
또 에너지 대전환에도 필요하고 배터리 산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꼭 이건 또 우리가 잘 만들어가야 될 과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원호> 일석이조 정도가 아니라 N조, 뭐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송재봉> 맞습니다, 그렇죠.
이원호> 다음에는요, 경제 밸런스 게임 시간입니다.
제가 선택지를 드리면 둘 중 하나만 딱 고르셔야 하고요, 빨리빨리 넘어가니까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문제. 한국 산업의 다음 활로는?
A. 반도체·AI 등 주력 산업 가속.
B. 콘텐츠·바이오·뷰티 등 신성장 다변화.
송재봉> B(신성장 다변화).
이원호> 다음입니다. 산업 지원, 우선적으로 무엇부터 해야 할까?
A. 정부 직접 보조금·세제 지원.
B. 인프라·R&D 등 기반 조성.
송재봉> B(인프라·R&D 기반 조성).
이원호> 네, B를 또 선택해 주셨고. 마지막입니다.
청년 일자리, 어떻게 만들까?
A. 대기업 유치로 고연봉 일자리 창출.
B. 창업·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송재봉> 예, B(창업·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이원호> 그렇군요. 모든 질문을 이제 B를 선택해 주셨는데, 저희가 B가 많으면 '균형 추구형 의원'으로 또 분류를 하고 있거든요.
들어보신 이 세 가지 질문 중에서 "아, 나 이거는 정말 강조하고 싶다" 싶은 거 있으시다면 한번 설명을.
송재봉> 다 강조하고 싶기는 한데요. (웃음)
우리 산업을 주도하는 것은 반도체, AI, 배터리 이런 산업이잖아요. 물론 이제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지금의 미래 경쟁력은 사실 이런 산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이면서 다양한 경쟁 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여러 가지 산업 위기에도 우리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K-콘텐츠 산업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영상 콘텐츠 산업 하나만 봐도 현재 지난해 기준을 보니까 약 24조원 규모인데 매년 10% 이상 성장을 하고 있고, 이 고용 인원이 한 30만명 됩니다.
거기에 그 K-뷰티 산업은 뭐 더더욱 중요하죠. 그래서 제가 그 뷰티 산업 육성 지원법을 발의를 했는데 상임위는 통과를 했어요.
이원호> 축하드립니다.
송재봉> 예, 감사합니다. (웃음)
그리고 또 하나가 전 K-패션이라고 봐요. K-패션 산업이 그동안 우리가 굉장히 어려운 영역으로 봤는데, 이 스타트업 중심의 그런 패션·봉제 쪽의 그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서 지금 중국, 일본으로 막 시장 진출을 시작했거든요.
그다음에 바이오. 바이오는 뭐 우리가 미래에 아마 건강한 노후를 생각한다고 하면 바이오 산업은 오히려 반도체보다 더 산업의 규모가 커질 거라고 예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산업을 다양하게 우리가 전략적으로 육성을 해야 사실은 국내의 소부장 기업들이 살아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저는 앞으로 우리 산업적 관심을 가지고 또 적극적으로 입법도 하고 정책과 예산 R&D 지원을 여기다 좀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원호> AI 대격변 시대에 고용을 실제로 창출하는 거는 이런 산업 다변화에 달려있다는.
송재봉> 그렇죠. 그 제가 K-콘텐츠 얘기하면서 영상 얘기했는데 그 영상 산업에 창출되는 고용이 약 30만이라고 했잖아요? 그중에 75%가 다 중소기업.
그러니까 이런 일자리를 앞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가려면 요런 산업들이 오히려 더 효자 노릇을 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호> 이번에는 우리 공간을 바꿔서요, 의원님의 지역구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법, 굉장히 이름은 긴데 이 특별법도 발의를 하셨고, 최근에는 국토부 장관 만나서 한국공항공사 충북으로 이전해야 된다는 건의도 해주셨어요.
이 다양한 노력 이어가고 계신데, 이 공항을 중부권의 거점으로 성장시키려면 어떤 것들이 뒷받침돼야 할지?
송재봉> 지금은 수요는 충분한 거 같아요. 현재도 매년 이용 인원이 국제선·국내선이 다 성장하고 있고 올해는 아마 5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국의 4대 공항 규모죠, 이용객 기준으로 보면. 그런데 인프라가 너무 없어요.
현재 활주로 한 개를 반은 전투기가 쓰고, 그러니까 절반만 민항이 사용할 수 있게 돼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노선을 다변화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 이게 활주로 길이가 좀 짧아서 대형 여객기가 뜨고 내리는 데는 여러 가지 장애 요소가 있어서 장거리 노선이 또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유럽이나 미국, 북미나 이런 데까지 갈 수 있는 노선이 있어야 수익성도 생기는데.
그래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제가 특별법을 발의해서 민간 전용 활주로를 새로 신설하고, 그리고 그와 연관된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인근의 이미 청주 에어로폴리스 1·2·3지구가 다 이미 조성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연관 산업들이 들어오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러려면 이제 한국공항공사가 또 지역으로 와야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좀 더 항공과 관련된 산업, 또 UAM 이런 다양한 산업이 거기서 집적하면서 새롭게 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또 다행히 세종시가 지금 행정수도로 새롭게 이제 전환하는, 그래서 지금 대통령 집무실도 가고 또 국회도 옮기고 그리고 전면적으로 아예 행정수도로 전환하는 법이 지금 발의가 돼서 통과될 걸로 보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면 이게 정말 행정수도의 또 관문 공항 기능을 해야 되거든요.
이원호> 그럴 수 있겠네요.
송재봉> 네, 그래서 여러 가지 여건으로 볼 때 이건 중부권 거점 공항이 될 수밖에 없다.
거기에 현재도 이용객이 사실은 수도권 남부, 그러니까 경기 지역이 제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현재도.
이원호> 인천이나 김포 가는 것보다 오히려 빠르니까.
송재봉> 그렇죠, 거기 가는 것보다 청주공항이 지리적 이점도 있고. 네 또 여기는 출입국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시간 절약도 되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미래의 저는 관광 산업도 이제 공항을 중심으로 사실 관광 산업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이원호> 아, 그런가요?
송재봉> 그렇죠. 지금 해외 관광객의 약 75~80%가 수도권에만 머물다 다 갑니다. 그 이유가 다 인천공항으로 오기 때문이에요.
근데 청주공항이라든가 나머지 지방공항의 국제 노선이 활성화되면 당연히 그 인근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고. 또 앞으로는 이제 대한민국도 서울만 오지는 않을 거 아니겠어요? 서울은 몇 번 왔다가 가면 이제 다른 곳을 찾아서 로컬 관광이 이제는 또 활성화될 수밖에 없고.
그런 걸 고려하면 이런 지방 국제공항들이 제대로 또 자리 잡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원호> 그런 거 같아요. 일본만 생각해도 거긴 여행 갈 때 공항이 많으니까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이게 되는 거 같은데.
송재봉> 그렇죠. 지금 국민들이 도쿄, 오사카만 가지 않잖아요, 이미. 거기는 여러 번 갔다 왔고.
그러니까 새로운 곳을 찾아가니까 우리도 거기에 대비해서도 지방 공항들을 또 이렇게 잘 키울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이원호> 그렇군요. 우리 공항에 대한 얘기를 해봤고, 이번에는 오창 신도시의 얘기입니다.
이 오창에 보면은 방사광 가속기 사업 지금 본격화되고 있거든요. 현재 지금 이 사업 추진 현황이 어떻게 되고 앞으로 이 효과 더 키우려면 어떤 인프라가 보강이 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송재봉> 예, 이 방사광 가속기는 사실 미래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굉장히 핵심적인 시설이거든요.
이원호> 저는 일단 이 시설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송재봉> 이것이 이제 빛의 밝기를 굉장히 밝게 해서 그걸 미립자나 소립자 같은 이런 작은 그런 물질들을 거기서 가속을 하면서 투영을 하면 세부적인 단백질 구조, 분자 구조 이런 것이 정밀하게 측정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기초과학 연구에는 가장 필수적인 시설이고, 거기에 더해서 특히 바이오·제약 쪽 이런 분야는 반드시 필요한, 그다음에 이차전지, 반도체 이런 쪽에도 반드시 필요한 굉장히 중요한 시설인데.
아마 7월 정도에는 올해 착공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2029년에 완공을 목표로 해서 빠른 시간 내. 이건 사실 속도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그와 관련된 R&D와 관련된 연관 산업들, 그럼 여기에서는 엄청나게 양질의 정보와 데이터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AI 데이터 센터도 필요하고 또 사이언스 빌리지 같은 시설도 들어와서 연구자들이 머물면서 아주 가까이에서 그런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거.
이렇게 함으로 해서 지금 대한민국의 R&D 인력은 남방한계선이 있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판교 이하로는 안 내려온다, 연구 인력들이. (웃음)
그런데 이것을 저는 중부권까지 끌어내릴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이제 시설이 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로서 보면 상당히 좀 기대를 하고 있고, 이것을 계기로 해서 지역의 산업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좀 키워질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원호> 오늘 저희 프로그램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면서, 또 우리 시청자분들, 구독자분들께 한 말씀 소감을 말해주신다면?
송재봉> 경제 이야기가 딱딱한데 (웃음) 또 이렇게 재밌게도 할 수 있네요. 아무튼 감사드리고요.
정말 요즘 산업적으로 봐도 경제적으로 봐도 굉장히 좀 어려운 시기를 우리가 겪고 있잖아요.
물론 일부 첨단 산업 중심으로 반도체라든가 여러 산업이 또 정말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뭔가 희망을 갖게도 하지만, 그 외의 우리 뿌리 산업을 포함한 소부장 기업들은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이런 쪽에 좀 더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런 뿌리가 튼튼한, 대한민국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앞으로 역할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우리 머니투데이방송도 여기 관심을 또 함께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원호> 감사합니다. 저희 이제 마지막 순서로요, 의원님의 명함에 넣을 만한 경제 철학을 한 문장으로 딱 정리해 주신다면?
송재봉> 저는 제가 산자위에 와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상생 경제'입니다.
대·중소기업 간의, 또 산업에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또 수도권과 지역 간의 '상생'을 통해서 경쟁력을 만들어 가자.
그래서 '상생과 포용', 요것이 제가 지향하는 경제 철학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원호> 정치와 경제가 매일 부딪히는 곳, 여의도 교차로. 오늘은 골목상권과 한국 산업의 미래를 두루 챙기는 송재봉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의도 정책 길치 구원자, 이원호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님.
송재봉>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원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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