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한은, 기준금리 연 2.5% 유지…코스피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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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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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한국은행이 신현송 총재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5월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8회 연속 금리를 동결한 건데요. 어떤 이유가 있다고 보세요? <질문 1-1> 이번 결정이 ‘매파적 동결’이라서 하반기에는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는데요. 금리가 인상되면 물가는 안정되지만, 주식시장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만약 하반기에 금리가 인상된다면 시장이 받는 충격은 어느 정도일까요? <질문 2> 국내 증시를 짚어보죠. 코스피가 ‘8천피’에 안착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는데, 오늘은 한때 8,000선 안팎에서 움직였는데, 지금은 더 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이 나타난 건가요? 오늘 시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어제 처음으로 거래가 시작됐는데, 10조 원이 넘는 돈이 들어왔습니다. 8개 운용사가 16개 상품을 동시에 출시했고, 20% 상승률을 보일 만큼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오늘은 하루 만에 약세 전환했습니다. 이 상품이 시장에는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어제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에선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삼성전자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투표율 95.5%, 찬성률 73.7%를 기록하며 통과됐고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은 마무리됐지만, 비반도체 부문 노조와 주주들은 여전히 합의안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남은 과제들도 많아 보여요? <질문 5-1> 삼성전자는 상생 생태계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5년 동안 5조 원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파업 위기에 놓였던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성 기금을 마련하려는 배경은 어떤 건가요? <질문 6> 삼성전자에 이어서 이번에는 카카오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성과급을 놓고 막판 협상에 들어갔지만, 어젯밤 결국 협상이 결렬됐는데요. 카카오 노조는 파업 시기를 다음 달로 잡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 촉발된 ‘N% 성과급’ 문제가 삼성전자에 이어 산업계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 문제는 또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질문 7> 끝으로, 스타벅스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실제 결제금액이 일주일 새 8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앱 설치 건수도 20% 이상 줄면서 불매 움직임이 현실화하는 분위기인데요. 정용진 회장이 공개 사과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던 건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email protected])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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