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글스, 브런치부터 배달·단체주문까지 통합 운영 패키지 도입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본문
(사진=베어글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 베어글스는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브런치, 디저트, 배달 주문을 연계한 통합 운영 지원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장 오픈 초기 점주들이 홀 판매뿐 아니라 배달, 포장, 단체주문 등 다양한 주문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어글스는 최근 카페 시장에서 주문 채널이 다변화되면서 운영 효율성과 주문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패키지에는 베이글과 샌드위치, 디저트, 음료, 스프레드 상품을 조합한 브런치형 세트 운영 가이드가 포함됐다. 또한 배달 및 포장 주문을 고려한 메뉴 구성, 포장 동선, 픽업 운영 기준 등 실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반영됐다.
특히 홈카페 소비와 배달 기반 카페 이용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단품 판매보다 세트 구성형 운영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베어글스는 신규 가맹점이 오픈 초기부터 다양한 주문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회사 측은 단순히 메뉴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문 접수부터 제조, 포장, 배달 출고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운영 구조로 체계화한 점을 강조했다. 신규 점주는 매장 상황에 맞춰 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운영 패키지를 통해 브런치, 배달, 단체주문을 연결한 구조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 기업, 병원, 행사 관련 단체주문 수요를 고려한 운영 방식도 마련해 세트 상품 구성과 포장 기준을 별도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객단가 상승과 추가 주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베어글스 관계자는 “최근 카페 창업 시장에서는 메뉴 경쟁력뿐 아니라 배달 대응력과 운영 효율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브런치·딜리버리 운영 패키지는 신규 가맹점이 다양한 주문 채널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의 초기 정착과 장기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정 ([email protected])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