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엔비디아·애플 등 여전히 매수 유망…증시 랠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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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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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대만 본부 기공식 행사 참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추가 상승 여력이 큰 종목으로 엔비디아와 애플을 꼽았다.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엔비디아(NAS:NVDA)와 애플(NAS:AAPL), 씨티그룹(NYE:C), 달러 제너럴(NYE:DG) 등을 최선호 종목으로 선정했다. BofA는 엔비디아에 대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AI 반도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리더십에 기반한다"며 "탄탄한 재무구조와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CF)은 생태계 투자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에 대해서는 생성형 AI 기능 확산이 향후 아이폰 교체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며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통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ofA는 애플 매수 의견의 근거로 ▲2025~2026 회계연도 강력한 아이폰 교체 사이클 ▲서비스 부문 성장 확대 ▲자체 설계 반도체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적인 자본환원 정책 ▲기관투자가 수요를 자극할 AI 기능 ▲법적 리스크의 관리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신 AI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아이폰 구매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지난 1년간 67% 상승한 씨티그룹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투자 전망을 내놓았다. BofA는 씨티그룹이 3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에 대한 "경영진 전반에서 강한 결속력과 실행 의지가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씨티그룹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유통업체 달러 제너럴에 대해서도 점포 리모델링과 배달 서비스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ofA는 달러제너럴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13.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점포 개편과 새로운 점포 포맷, 우버 등과의 배송 협력, 상품구성(SKU) 최적화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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